3주 전에 갔던 영월 5일장에서도 마늘을 파는 걸 봤었거든요,
오늘 도착한 마늘은 아직은 완전히 영글지는 않은 마늘이었는데
좀 연한 마늘이긴 하지만 알알이 까서
또는 그냥 겉껍질만 살짝 까서 마늘 장아찌를 담아도 되겠더라구요.
마늘이야 단군신화에 나올 정도로 오래된 식재료인 거 다들 알고 계시죠?
동의보감에도 마늘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.
한자어로는 ‘대산’이라고 하는데요,
성질이 따뜻하다 또는 뜨겁다라고 했습니다.
맛은 맵고 독이 있다고 했네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