총백_소중한끼 옛날옛날에

지난 시간에 마늘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요,
오늘은 총백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.

총백은 대파를 말합니다.
정확하게 말하면 대파의 뿌리부터 흰부분까지를 말하죠.
실제로 육개장을 끓일 때 대파를 많이 사용하는데요,
우리가 요즘 먹는 육개장에는 고사리나 숙주, 토란대 등이 들어가는데요,
서울지역에서 끓이는 전통적인 방식은 고기와 대파만을 넣어서 끓인다고 하더라구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