갑오징어_소중한끼 옛날옛날에

5월 말에 서해쪽에 있는 홍원항에 갔었는데요.
항구에서 바로 들어온 해산물을 놓고 경매하고, 바로 소매로 판매도 하더라구요.
제가 갔던 날은 갑오징어와 꽃게가 주 종목이었는데요,

갑오징어 10-12마리 정도 들어있는 한상자가 5만원에서 6만원 정도였어요.
그러니까 한 마리에 5000원꼴인거죠. 다음날은 조금 더 쌌다고 하더라구요.
그날그날 어획량이나 오징어 사이즈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조금 있는 거 같습니다.

갑오징어는 중간에 있는 뼈를 빼고
데쳐서 숙회로 먹으면 쫄깃한 살이 일품인데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