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골계_소중한끼 옛날옛날에

동의보감에 나오는 닭에 대한 이야기는
붉은 수탉부터 시작해서 흰 수탉, 검은 수탉, 검은 암탉, 누런 암탉까지
색깔별로, 암수를 구분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,

제가 어릴 때는 시장에 가면 닭장에 닭이 살고 있었구요,
저 닭으로 주세요…라고 지목을 하면 그 자리에서 그 닭을 잡아서
털을 뽑아서 손질을 해 줬었어요.
그래서 그때는 흰닭도 있고, 누런닭도 있다는걸 저는 봤었거든요,